세례신앙고백서

(2016년 7월 3일 윤옥순성도)

저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내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남에게 말을 할 때도 내 마음대로 했습니다.

행동도 내 마음대로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윤선애 권사님의 권면으로 본오교회에 나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뒤 저의 마음은 평안해졌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저를 죄에서 구원하신 주님이시며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저는 저의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평생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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