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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의 삶(엡 5:1-14)
운영자 2025-08-15 추천 0 댓글 0 조회 39
[성경본문] 에베소서5:1-14 개역개정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5810일 본오교회 주일 낮 설교요약문

제목: 빛의 자녀의 삶

본문: 5:1~14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알고 응답하며 사랑하며 사는 자녀들과 사랑을 받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상처받고 억울해하며 사랑하지 못하며 사는 자녀들의 삶은 다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녀임을 믿고 그 사랑으로 사랑하며 사는 자는 빛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사는 자는 어둠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받는 빛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창세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셨으며, 그 사랑은 주님의 십자가에서 확증되었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주님의 구속의 은총을 입어 구원 받은 빛의 자녀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빛의 자녀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 사랑받는 자녀답게 사랑을 본받는 삶을 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통해 우리를 용서하시고 화목하게 하셨으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생각, 계획, 기도, , 행동에는 모두 사랑이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율법의 지식만 있고 사랑을 몰라 사람들을 잔인하게 대했던 것처럼, 사랑이 없는 신앙생활은 공허합니다. 예배, 찬송, 기도 등 모든 신앙 행위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합니다. 권태기에 빠진 부부의 첫사랑이 변질되는 것처럼, 주님과의 첫사랑을 잃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머무르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미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 사랑에 응답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이며,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확신하며 행복하고 든든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2. 빛의 자녀답게 어둠의 삶에서 벗어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구원받은 빛의 자녀들은 더 이상 죄 가운데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예수 믿기 전의 삶은 음행, 온갖 더러운 것, 탐욕으로 가득했습니다. 탐욕은 곧 우상숭배입니다. 이러한 죄악은 성도에게 어울리지 않으므로 입 밖에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속으로부터 나오는 죄악은 겉으로 누추하고 어리석은 말, 희롱의 말로 드러납니다. 그러나 주 예수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빛의 자녀인 우리는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음행, 더러운 것, 탐욕을 행하는 자는 우상 숭배자이며, 하나님 나라의 기업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런 자들의 헛된 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이 괜찮다고 말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죄라고 하면 죄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이런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불순종의 아들이 아니라 순종의 영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죄악 된 삶을 사는 자들과 함께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어둠이었지만, 이제 주님 안에서 빛이 되었으니, 빛의 자녀답게 행하십시오.

 

3. 빛의 자녀답게 빛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사십시오.

 

  빛의 자녀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빛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본문 9절은 빛의 열매를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빛의 자녀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분별하며, 착함, 의로움, 진실함을 드러내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복이 되는 빛의 자녀의 삶입니다.

  빛의 자녀들은 어둠의 일을 용납하지 않고 책망해야 합니다. 빛 가운데 살면 그 자체가 어둠을 드러냅니다. 진정한 사랑에는 책망이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죄가 폭로되고 회개함으로 우리는 어둠에서 벗어나 빛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빛의 자녀들은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을 통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주님의 증인입니다.

 

4. 잠에서 깨어나 빛 가운데로 나아오십시오.

 

  본문 14절은 "그러므로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고 빛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둠의 죄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어둠에 속한 죽은 자가 아닙니다.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 죄악 된 삶에서 돌이키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온전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십니다. 성령님을 통해 우리에게 정신을 차리게 하시고, 깨어나 빛의 자녀로 살아갈 힘을 주십니다.   

  혹시 어둠의 세상을 사랑하며 사망의 잠을 자고 계십니까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어나십시오.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통해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이제 주님의 사랑을 따라 행하며 빛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멋진 인생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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